피부 PH에 반응해 변하는 마술같은 제형을 가진

쌔뮤 PH 센서티브 크림

약산성 피부는 단백질, 지질 등 피부장벽을 구성하면서

손상 회복에 필수적인 요소들이 충분한데요!

그래서 피부의 PH밸런스를 잘 유지해주면

촉촉하면서 트러블없는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과밤의 일교차, 스트레스, 수면의 질에 따라서

피부의 산도는 계속해서 바뀌게 되기때문에

제품을 통해서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추어주어야 한답니다.

한창 천연화장품에 관심이 많을 때

세안제 제품을 약산성으로 사용했었고

바디피부가 건조해서 지금도 약산성바디워시를 사용중인데

왜 얼굴에 바르는 제품에는 약산성을 따지지 않았는지..

이제서야 정답을 찾은 듯 사용해보게 된

쌔뮤 PH 센서티브 크림 이랍니다!

쌔뮤 PH 센서티브 크림은 청담동의 유명 뷰티살롱인

쌤시크의 전문가들이 노하우를 담아 만들어낸

토탈 뷰티 케어 브랜드인데요!

메이크업 전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스킨케어라인-

사실 어떤 제품들은 촉촉하긴하지만

메이크업만하면 때처럼 밀려나와서

낮에는 바르지도못하고 모셔두는 경우도 있는데

쌔뮤 PH 센서티브 크림은

피부 PH밸런스를 유지해주면서

메이크업도 잘 먹게 해주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한국제품인데 일본에서는 이미 인기제품이어서

정말 많이 판매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본 셀럽 메그베이비도 사용한다고하는데

히알루론산, 메도우락톤, 아쿠아씰 등의

이상적인 약산성 피부 PH를 유지해주는

천연성분들이 함유된 쌔뮤 PH 센서티브 크림 -

세안 후 알카리성으로 변한 피부를

가장 이상적인 PH 5.6 내외의 약산성으로 만들어주어

최적의 피부상태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쌔뮤 PH 센서티브 크림의 가장 큰 장점은

피부타입에따라 반응하는 제품이라

모든 피부타입에 가장 최적화된 효과를 가져다준다는 점인데요!

밀도감있는 쫀쫀한 크림-밤 타입의 쌔뮤 PH 센서티브 크림은

메도우락톤을 활용한 PH 감응형기술로

알카리성인 중건성 피부와 만나면

오일보습제로!

산성인 지성피부와 만나면

수용성 보습제로!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맞춤형 보습이 가능한

정말 스마트한 제품이랍니다!

저는 가장먼저 손등에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손등에서는 물처럼 촉촉하게 발렸고

마무리감은 굉장히 산뜻하게 흡수가 되었습니다.

보통 보습크림의 경우

바른 직후의 사진에서 광이 촬영되는데

쌔뮤 PH 크림의 경우

흡수력이 정말 좋아서

윤광정도로 촬영되더라구요!

세안 후 토너사용 뒤

쌔뮤 PH 센서티브 크림을 사용해주었습니다.

저는 PH밸런스 셀프체크를 해보니

알카리성 피부타입으로 나오더라구요.

얼굴에 골고루 펴발라주었고

흡수력이 좋아 따로 두드려주지 않고

바로 흡수시켜주었습니다.

정말 피부에 딱 필요한만큼

보습이 되는 느낌이 들었고

메이크업전에 사용하면

화장이 정말 착 붙겠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ㅋㅋ

크림자체도 피부에 정말 착붙한 느낌이었고

유분감이 과하지도 그렇다고 건조하지도 않고

정말 진짜로 딱 좋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장 이상적인 맞춤형 보습이 가능한

쌔뮤 PH 센서티브 크림

정말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크림을 만난 것 같습니다!